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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할아비

2005.4.20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 할아비 바위 ...


... 할미바위 전설 ...

약 1,100년전 신라42대 흥덕왕 4년(838년), 해상왕 장보고가 지금의 전남 완도인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북으로는 장산곶, 중앙부로는 견승포(지금의 안면도 방포)를 기지로 삼고 주둔하였을 때
당시 기지 사령관으로 승언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와 그의 부인은 금슬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출정명령을 받고 떠난 승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 '미도'가 일편단심으로 그를 기다리다 죽어서 바위가 되는데 이 바위가 할미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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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4년전. 9월 어느날.
자동차를 몰고 태안반도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다, 안면도 쪽으로 돌아나오면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꽃지 해수욕장이었다.
혼자만의 여행이기도 했고, 당시 Canon EOS5를 들고 사진에 미쳐 날뛰던 시절이었지.
바다와 갈매기, 그리고 이름모를 바위섬, 그리고 아이들.
아마 내 서랍속 사진상자 구석엔 저쯤 어디의 사진이 남아있을테다.

반갑다.
할미, 할아비 바위.
2005-10-04
21:35:02

형두 그곳에 서 있으셨군요...
갈매기도 참 많이 날아다녔죠...
형의 사진도 보고싶네요...
2005-10-06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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